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 2026년 기준

첫만남이용권은 신청하지 않으면 포인트 자체가 아예 생기지 않습니다. 온라인과 방문 신청 방법이 조금씩 다 달라 헷갈리기 쉬워, 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을 신청 경로별로 준비 서류까지 순서대로 아주 자세히 정리했습니다.

온라인으로 신청하는 방법

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공식 안내(2026년 기준)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은 복지로(bokjiro.go.kr) 또는 정부24에서 할 수 있습니다. 온라인 신청은 아동의 보호자가 부모인 경우에만 가능합니다. 부모가 아닌 다른 보호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온라인이 아니라 방문 신청을 해야 합니다. 신청인 서명은 전자서명으로 대체할 수 있어 절차가 비교적 간단합니다.

복지로 신청 바로가기

방문 신청과 준비 서류

방문 신청은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보호자나 대리인이 할 수 있습니다. 제출 서류는 사회보장급여(사회서비스이용권) 신청서가 기본이며, 출산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신청하려면 출산서비스 통합처리신청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본인 확인용으로 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, 장애인등록증, 청소년증 중 하나를 가져가야 합니다. 여성 수용자가 교정시설에서 아동을 양육하는 경우에는 우편이나 팩스로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
신청 시 자주 헷갈리는 부분

신청기한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 기준으로 출생일로부터 2년 이내입니다. 신청기한과 사용기한이 똑같이 2년이라 두 기한을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. 신청 후에는 며칠 안에 국민행복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되는 경우가 많지만, 지자체 처리 상황에 따라 더 걸릴 수 있습니다. 신청과 지급 결정이 끝나지 않으면 카드가 있어도 포인트가 생성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. 지자체별 출산지원금과는 중복으로 받을 수 있어 함께 신청해도 됩니다.

첫만남이용권 신청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신청 경로를 잘못 선택해 헛걸음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. 부모가 아닌 보호자라면 방문 신청이 원칙이라는 점을 특히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.